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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99~10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의 '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 '위안부문제해결올연대네트워크', '바우넷재팬'이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UNHRC)에 공동 제출한 보고문. 일본 정부가 '위안부'제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생존자 및 지원자들과 진지하게 협의하여 피해자들의 증언을 공식적으로 듣고 기록하여 아직 생존해 있는 범죄자들을 조사 및 기소하고, 명확한 사죄와 권리로서의 보상을 피해자들에게 제공하도록 권고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주제 2)ICCPR 관련조문 3)정부 레포트 안의 응답 4)「리스트 오크 잇슈」에 대한 CCPR의 언급 5)「문제 리스트」에 대한 NGO의 정보 (A)'종군위안부'문제에 관한 일본의 법적책임 (B)범죄인 조사와 기소에 대한 불이행 (C)일반대중 교육의 불이행 (D)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불이행 6)권고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1)>의 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일본 '바우넷재팬'의 활동보고로, VAWN-NET 재팬이란, 지금까지의 활동, 앞으로의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47~4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시미즈 기요코(여성·전쟁·인권 학회 대표)의 발표문으로 '여성.전쟁.인권학회'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106~11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요코타 유이치(변호사, 여성국제전범법정 일본검사단)의 발표문이다. '전시여성폭력일본네트워크'에서 작성한 <무력분쟁 하에서의 중대한 성폭력 피해자 구제에 관한 준칙> 초안이 첨부되어 있다.

2000년 여성국제법정 일본측 검사로 활동한 요코타 유이치(변호사)의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이다. '전시여성폭력일본네트워크'에서 작성한 <무력분쟁 하에서의 중대한 성폭력 피해자 구제에 관한 준칙> 초안이 첨부되어 있다.